약정해지와 아이폰 데이터 용량 이월?? FAVORITE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면서 짜증났던건...
의무가입인 데이터 서비스였다

내가 가입한 대리점및 몇 곳에서만 의무가입을 시켰던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 얘길 하지 않았고 올라온 글조차 본적이 없었으니

안그래도 만만찮은 아이폰 요금제에 스마트 500이라는 의무 부가서비스...
데이터 요금을 500M 늘여주는 서비스였다
부가서비스를 하지 않을경우 개통해주지 않는다고 했었다... 망할...
KT직영점이 아니라 그런가... 쇼 대리점은 맞는데...

아이폰의 최소 요금제는 부가세 포함해 약 56,000원이다
당연히 기본 요금제에 데이터 요금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왜 저런 요금제를 만들어 자그마치 10,000원씩이나 더 갈취를 한걸까?
3월이 되어 의무 3개월을 채웠으니 계약해지...

가만 생각하니 어이가 없는 착취다
액정보호필름 한 장도 서비스로 받지 못하고...
아이폰이 오늘 막 들어와서 악세사리가 하다고 안 들어왔다고...
다음에 와서 사면 적립금 많이 드리겠다고... 장난하냐? ㅡ.,ㅡ;

따져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많을거다

오후에 본 기사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들의 데이터 용량을 이월시켜 줄수도 있다는 기사가 떴다
아직 확정은 아니고 검토중이라고 하는데... 이건 KT가 착한 짓 하는 것 같다
파격적으로 내려간 LGT의 데이터 요금제에 맞설 생각인지...
어쨌거나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논의가 아닐 수 없다
확정되길 바라며 두고 볼 일이다



덧글

  • antique 2010/03/12 22:30 # 답글

    데이터 요금제는 단지 그 대리점에서 자신들의 배당금을 받아먹기 위해 가입시킨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폰을 한대 팔아도 대리점의 이윤이 얼마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한 편법.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방법을 통해 자신들의 이득을 취한것 같네요.
  • 비원 2010/03/13 23:09 #

    그러게요... 가입자수만 늘어났지 정작 KT의 앱스토어 쪽으로는 오히려 손해고... 아이폰의 보조금은 애플사가 아닌 KT 가 내야 하고... 삼성이나 엘지는 애니콜이나 사이언의 보조금을 내주니까요... 아이폰은 독이 든 성배가 맞지요...
    그래도 사용자로서는 억울한면이 있다 이겁니다요.. ㅎㅎ
댓글 입력 영역